조영수 작곡가 나이 소속사 대표 작곡노래 히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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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수 작곡가 나이 소속사 대표 작곡노래 히트곡

     

     

     

     

    이름 조영수
    출생 1976년 8월 9일 나이 44세 
    학력 연세대학교 생명공학 휴학
    데뷔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로 데뷔했다. 엄청난 다작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다른 곡들을 짜깁기해 곡을 만드는 작곡 방식을 생각해보면 노래 공장이란 표현이 적절할지도… 음악계의 김성모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재학 시절 1996년에 <열두번째 테마>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그 해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박근태의 여러 곡을 편곡했다. 다른 이야기로 그가 KBS에서 방영했던 애니인 데블파이터의 음악도 작곡했다고 한다. 정식으로 작곡가 데뷔를 한 2003년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양성해 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천편일률적이고 자기복제가 강하다는 악평을 듣고 있는 작곡가. 실제로 그의 곡 대부분은 발라드와 뽕짝 느낌이 강한 트로트(혹은 반대)에 치우쳐져 있다.

    원래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었고, 유명 가수들의 세션도 담당하다가 작곡가로 전향한다. R&B가 강점이여서, R&B 쪽으로 준비하다가, 잘 안 되어서 발라드로 환승한 케이스.

    그래서인지 본인은 저런 발라드류나 뽕짝 느낌 나는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가장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음악은 정통 R&B라는 것. 영화 <아는 여자> OST인 <모르죠> 라는 노래를 들어 보면 안다. 단지 작곡가로서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금같은 곡을 만들고 있다고... 그렇지만 표절과 병맛으로 포풍같이 까이는 곡들, 특히 남녀공학 노래 서서히 떨어지는 감 등을 생각해 보면 슬슬 기존 스타일은 좀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작곡가 입봉 시절부터 댄스곡을 만든 적도 있는데, SS501의 'Fighter'나, 박근태와 공동 작곡한 신화의 'Brand New'가 그것. 둘 다 클라이막스에서 보컬 혹사를 시키는 노래이기도 하다. 허영생, 신혜성 파트를 잘 들어 보자.

    다 죽어 가는 걸그룹을 살린 적도 있다. 그 예가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 데뷔곡인 <마법소녀>, <아잉♡>, <샹하이 로맨스>까지 연이어 히트하면서 본진 보다 오캬라는 말이 만들어지는 데에 지대한 역할을 한 사람이기도. 병맛 컨셉에 노래까지 병맛 다만, <아잉♡>은 연평도 포격 사태로 인해, 2주 정도 음방 뛰고 접었다.

    SG워너비가 R&B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 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거의 1등 공신이다. 자기가 만든 곡의 대부분은 본인이 참여할 정도. 2.5집에 꿈의 대화(R&B Soul Ver.)라고 있는 걸 보면, 여전히 R&B 장르에 대한 열성은 상당하다. 자꾸 뽕짝으로 가서 문제지

    이 사람이 어떤 존재냐 하면 SG워너비와 김종국, 씨야의 대히트로 인해, SBS 가요대전 작곡가상, MKMF[2], 서울가요대상 작곡가상을 휩쓸기도 했었던 사람이다. 박근태, 김도훈처럼 스타 작곡가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며, 한창 잘 나갈 때는 저작권료 수입 1위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있는데, 자신이 작곡한 곡에는 반드시 코러스에 참여한다. 이건 조영수 자신의 솔로 데뷔곡이자, 자작곡인 '모르죠' 때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기도 하다. 싸이가 자신의 곡에 반드시 코러스를 참여하는 것과 같다. 용감한 형제가 Brave Sound, 박진영이 JYP...라고 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절대로 노래에다가 자기 이름을 넣고 그러지는 않는다. 노래가 노래인지라

    댄스곡에 관해선 꽤 인연이 있는 편인데, 위에 언급된 SS501이나 신화 말고도 티아라의 데뷔곡인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너 때문에 미쳐, Cry Cry, Day By Day 등을 작곡했다. SG워너비의 내 사람 같은 경우도 댄스 느낌이 있던 곡이였다. 실제로 그 곡으로 음악방송을 할 때 멤버들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긴 했다. 하지만 팬들은 어디까지나 그 건 율동이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국악과의 크로스오버에도 관심을 보였던 것 같다. SG워너비 4집 아리랑은 기존 전형적인 대중가요에 국악 악기 한두 개 추가하는 것을 넘어 퍼커션을 일관적으로 장구 국악 리듬으로 설정하고 악기 전반적으로 국악기를 사용하는 등 본격적인 크로스오버를 이뤄냈고, 이후 국악 아이돌 미지의 데뷔곡도 작곡하였다. 다만 둘 모두 반응이 아주 좋지만은 않아서 이후로는 그만둔 듯.

    인맥이 상당하다 보니까, 곡 작업을 같이 했던 가수를 모아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앨범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조영수 All Star> 앨범이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신곡을 공개하는 거였는데, 정작 1집부터 가시리, 미워요가 엄청나게 떠 버리는 바람에 자신의 곡은 묻혔다(...) 참여한 가수가 KCM, 씨야, 다이나믹 듀오, 화요비, 신혜성, 업타운, 유리, 장혜진 정도. 올스타 2집은 사실 훨씬 화려했다. SG워너비, 씨야, KCM과 같은 본인의 대표 프로듀싱 가수를 필두로 다비치, V.O.S, 백지영, 별, 나윤권, 이지혜, 지아, M TO M 등 상당한 편이었으며, 그 가수들이 한 파트씩은 불렀던 하나의 꽃이란 타이틀곡도 존재했다. 사실 오늘 날 유명 가수들의 모임 노래가 없는 상황을 봤을 때 당시 조영수의 위상이 상당했었다고 볼 수 있겠다.

    OST 곡도 의외로 많이 참여했다. 그 여름의 태풍, 이 죽일놈의 사랑, 씨야를 OST곡 하나로 빵 뜨게 만들었던 투명인간 최장수, 위의 아는 여자, 고死: 피의 중간고사, 신데렐라맨, 마이더스, 에덴의 동쪽, 아이리스, 포화속으로, 개인의 취향, 나쁜 남자, 대물, 싸인, 검후강호, 빅, 굿닥터, 기황후 등등...

    2009년에는 트로트에 진출했다. 그 첫작이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자기 색깔 찾았네 이후 홍진영의 노래 상당수를 작업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면서 트로트 장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트로트 장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윤정과의 작업도 하고 있다. 히든싱어6 장윤정 편도 출연할 정도...

     

     

    조영수 작곡가 나이 소속사 대표 작곡노래 히트곡


    2003년
    쥬얼리 - 바보야

    이제 막 작곡가로 등장하기 시작한 시절이다. 유명한 곡은 많지 않았고, 현재까지 회자되는 곡이라면 쥬얼리의 바보야가 있다. 2004년에도 공동작곡이 많았는데 이 곡만큼은 단독 작곡이다.

     

     

     

     

    2004년
    SG워너비 -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V.O.S - 눈을 보고 말해요
    신화 - Brand New, Angel, 열병
    KCM - 흑백사진

    조영수가 본격적으로 대중가요계에 등장한 때다. 이른바 박근태 사단[9]을 이루며 등장했었다. 신화의 대상곡 Brand New 같은 댄스곡부터 KCM의 데뷔곡 흑백사진 같은 발라드곡까지 나오던 시절이다. 이른바 소몰이라 불리는 미디엄탬포는 잘 구사하지 않던 시절이다.

     

     

     

     

     


    2005년
    박상민 - 눈물잔
    SG워너비 - 광
    이승철 - 열을 세어 보아요
    KCM - Smile Again
    김종국 - 제자리 걸음
    이수영 - 이 죽일놈의 사랑
    SS501 - Fighter
    Big4 - Untouchable
    테이 - 잘지내고 계시죠

    조영수 전성기를 열었던 시절이다. 단독 작곡 작품이 많아졌던 시절이다. 무엇보다도 이른바 소몰이 미디엄탬포의 시절을 열었던 시절이다. SG워너비 광은 더블 타이틀이었던 죄와벌-살다가가 있었음에도 같이 인기가 있던 노래였으며, KCM과 김종국의 노래는 대표적인 당시 인기곡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은 SBS 가요대전 대상까지 수상하는 결과까지 얻었다.

     

     

     

     

    2006년
    이수영 -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
    씨야 - 여인의 향기, 미친 사랑의 노래
    KCM - 태양의 눈물
    소울스타 - 잊을래
    김종국 - 사랑한다는 말
    SG워너비 - 폭풍, 사랑했어요, 내 사람
    솔플라워 - 아프고 아파도
    씨야, SG워너비 - 사랑하기 때문에

    조영수 전성기의 절정

    2005년보다는 곡 수는 줄었을지 몰라도 대상곡이었던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작곡했고, 씨야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것만 해도 대단했던 시절이다.

     

     

     

     

     


    2007년
    KCM&김진호 - 가시리
    KCM - 안녕
    먼데이키즈 - 착한남자
    이기찬 - 미인
    씨야 - 미워요, 결혼할까요
    SG워너비 - 아리랑, 한 여름날의 꿈, 첫눈
    블랙펄 - 좋은걸어떡해
    FT아일랜드 - 천둥
    이승기 - 착한 거짓말, Smile Boy
    신혜성 - 첫 사람
    JJ - LOVE ACTUALLY
    지아 - 물끄러미
    V.O.S - 매일매일
    초신성 - 히트, 안녕
    하하 - 너는 내 운명

    조영수 전성기의 황혼기

    사실 노래는 상당히 많이 나온 편이다. 이른바 황혼기라 불릴 만 하다. 이기찬의 미인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그 외에 이승기, 신혜성 같은 발라드 가수와의 작업, V.O.S와 같은 R&B 중심 가수와의 작업도 있었고, 김광수 사장의 엠넷미디어와의 작업도 꾸준했다. 지아, 블랙펄 등 그의 노래로 데뷔하는 가수들도 있었고, 또한 자신의 이름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시기는 댄스곡들이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빅뱅, 원더걸스가 등장하던 시절이었다. SG워너비의 아리랑은 대상을 수상하였으나 전작에 비해서 실패하였고, 야심차게 프로듀싱한 이승기 역시 이승기의 전작들보다는 히트가 덜 한 편이었다. 여러모로 그의 전성기가 넘어가는 시절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2008년
    KCM - 클래식
    다비치 -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과 전쟁
    V.O.S - 젊은 날
    올스타 - 하나의 꽃
    김종욱 - 나쁜남자
    SG워너비 - 보고싶어, 라라라, 멋지게 이별, 처음처럼
    보고싶어는 리더였던 채동하의 sg워너비 마지막곡으로 이곡을 끝으로 채동하는 sg워너비를 탈퇴한다. 라라라는 새맴버였던 이석훈의 sg워너비 첫 데뷔곡이다.
    지아 - 사랑해 미안해
    옥주현 - Honey
    씨야 - Hot Girl
    FT아일랜드 - Heaven
    이승철 - 듣고있나요
    케이윌 - LOVE119

    장르의 변경이 많았다. 이른바 미디엄탬포 쪽은 최대한 줄어든 편이고, 댄스나 발라드, R&B 위주의 노래가 많았다. 정통 R&B 발라드 가수 씨야를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가수로 만들어 버렸다... 씨야 팬들에게 충공깽을 선사... 이 해 3월에 낸 올스타 앨범에는 상당히 많은 가수가 참가하였고, 이들 중 일부가 직접 음악방송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2009년
    이승철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KCM - 멀리있기
    Fly To The Sky - 구속
    박정현 - 비밀
    지아 - 그런다면서
    SG워너비 - 사랑해, 내사랑 울보, 내사랑 내곁에
    V.O.S - 큰일이다
    씨야&다비치&티아라 - 여성시대, 영원한 사랑
    홍진영 - 사랑의 배터리
    티아라 - 거짓말, apple is a
    나비 - 눈물도 아까워(Feat. 현아 of 4Minute)
    채동하 - 너라서 사랑해, 어떻게 잊겠습니까
    쥬얼리 - Love Story
    SG워너비&V.O.S - 사랑합니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트로트를 하기 시작했다. 원래 조영수 노래에 이른바 뽕끼가 많긴 했지만 이걸 적극적으로 시도한건 이 해가 처음이다. 물론 이 해에는 다양한 가수와의 작업을 통해서 다른 식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문제는 그게 사랑의 배터리의 등장으로 다 묻혀버렸다는 것에 있지만.. 또한 이 때를 기점으로 그동안 꾸준히 작업하던 가수들과의 작업이 끊기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가수가 KCM과 지아.

     

     

     

     

    2010년
    민경훈 - 아프니까 사랑이죠
    티아라 - 너 때문에 미쳐
    남녀공학 - TooLate
    오렌지캬라멜 - 마법소녀, 아잉
    LPG - 사랑의 초인종
    태연&더원 - 별처럼
    SG워너비 - 해바라기
    허각 - 언제나
    씨야&다비치&티아라 - 원더우먼

    이 때부터는 음원사이트에 사실 큰 영향력을 끼치는 노래가 줄어든다.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는 성공작이었고, 민경훈 또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아잉 역시 성공작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나 생각보다는 약해지기 시작했던 한 해다. 그리고 2009년 사랑의 베터리의 인기에 힘입어서인지 이른바 뽕끼가 들어간 노래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오렌지 캬라멜곡이나 코어콘텐츠미디어 여가수들이 부른 원더우먼이 대표적이다.

     

     

     

    2011년
    티아라 - Cry Cry
    오렌지캬라멜 - 샹하이로맨스, FUNNY HUNNY
    5DOLLS - 너말이야
    SG워너비 - 사랑법, 사랑이 떠나도
    티아라&다비치 - 우리 사랑했잖아
    애프터스쿨 BLUE - 원더보이
    씨야 - The last

    보다시피 여성 가수에게 주는 곡이 상당히 많아졌다. 그래도 전 해보다는 뽕끼가 들어간 노래들이 줄어든 편이다.

     

     

    2012년
    티아라 Day by Day
    헬로비너스 - Venus, 오늘 뭐해
    디셈버 - SHE'S GONE
    투빅 - 또 한 여잘 울렸어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곡 수가 확연히 줄었고, 작업하는 가수도 굉장히 줄었다.

     

    2013년

    김종국 - 모르나요
    다비치 - 한사람 얘기

    진짜 인기 히트곡 자체를 거의 내지 못한 한해이고, 그동안 그럭저럭 연결되던 플레디스와의 작업도 끊기면서 대중가요 작업이 거의 중단된 한 해다. 그래도 굿닥터 OST는 꽤나 잘 뽑힌 편에 속한다.

     

     

     

    2014년
    홍진영 - 산다는건
    역시 작업 자체는 없는 편이었지만, 홍진영에게 준 산다는건은 굉장히 성공한 노래가 되었다.

     

    2015년
    SG워너비 - 가슴 뛰도록
    홍진영 - 사랑의 와이파이
    장윤정 - 사랑해요

    작업은 적은 편이지만, SG워너비 재결합 타이틀곡은 성공한 편이었고, 트로트 장르에서 홍진영 이외에 다른 가수인 장윤정과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2016년
    SG워너비 - 아임미싱유

    작업은 역시나 적었지만, 대체적으로 OST 음악에 많이 참여한 편이다.

     

     

     

     

     

    2017년
    케이시 - Dream, 이 노랠 들어요
    장윤정 - 옆집누나

    작업 역시 적은 편이지만 케이시라는 걸출한 가수를 데뷔시켰고, 장윤정과 또 다시 옆집누나란 곡을 작업하였다.

     

    2018년
    케이시 - 사랑 받고 싶어, 그때가 좋았어
    홍진영 - 잘가라

    케이시의 노래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었고, 홍진영과 오랜만에 잘가라로 호흡을 맞췄고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는 역주행을 하며 케이시 노래 중 가장 성공하며 대중가요 음원에서도 오랜만에 성공적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도 2019년 멜론 연간차트 2위를 차지할 정도였으니...

     

     

     

    2019년
    케이시 - 가을밤 떠난 너, 진심이 담긴 노래
    다비치 - 나의 오랜 연인에게
    신지 - 느낌이 좋아
    유산슬 - 사랑의 재개발
    홍진영 - 오늘밤에

    대중 발라드 쪽은 케이시와 다비치의 노래가 성공하면서 그야말로 성공적인 가도를 달렸고, 트로트쪽도 유산슬 노래를 담당하면서 역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해에 미스트롯 심사위원에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트로트쪽으로도 완전히 발을 담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케이시 - 똑똑, 이 마음이 찾아오면
    홍진영 - 사랑은 꽃잎처럼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장윤정 - 좋은 당신

    2020년에는 케이시 노래를 제외하면 주요 곡이 트로트다.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도 참가했으니 이쪽 계열에서는 거의 자리 잡았다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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