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엄마무당 팬카페 노래모음 고향 노래모음어플
미스트롯 선 영탁입니다. 유쾌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런 영탁의 가족사 중 특히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라스에서 언급되었는데요 이밖에도 영탁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게습니다.
영탁 프로필 고향 나이 키
본명 박영탁 (朴永卓)
출생 1983년 5월 13일 (37세) 고향은 경상북도 문경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8cm, O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이종금, 외동아들
본관 밀양 박씨
종교 무종교
병역 5급 전시근로역
경력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 재직 중
소속사 밀라그로,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영탁공식팬카페입니다
cafe.naver.com/youngtakfanclub
영탁엄마무당 이야기
영탁은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어머니께 허락을 받았다며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난간에서 떨어진 영탁은 발목이 30조각이 났고 수술이 잘못되면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녔던 영탁의 어머니는 예전부터 할아버지라는 신이 계속 보였고, 주위에서는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많이 다칠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론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좋아하고 그런 미신을 믿지 않으셨던 영탁의 어머니는 영탁이 사고로 다치자 바로 무당을 찾아갔고 법당을 모실테니 아들 수술만 잘 끝나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영탁의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그 일 이후로 지금까지 영탁의 엄마는 법당에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생활 공무원 생활을 했던 영탁의 어머니는 영탁이 가수를 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셨는데요.
할아버지가 그냥 놔둬라, 전국민이 아는 가수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2019년 09월 6일 아침마당에 나와 최초로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어머니가 자랑스럽다며 어머니를 향해 '홍시'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직업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주위에 아무도 없었는데요. 다행히 단축번호 1번으로 어머니를 저장해 둔 덕에 쓰러지면서 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바로 달려가 다행히 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고 영탁과 어머니가 번갈아 아버지 병간호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버지도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탁.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활동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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